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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 중성화 이후 먹성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by i_jin


보들이 중성화 이후 늘은건..

애교?


그리고 먹성;;


맛난것 달라고 맨날 쫒아다니면서 애옹~애옹~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엄청나게 귀여운 목소리로

애옹거리며 달려와 부비부비~거립니다.


아무래도.... 중성화 이후 회복기에 녀석에게 하루에 하나씩 파우치와 캔을 공급했더랬는데;

그 이후로 그게 당연한 듯 되어서..... 움...


근데 먹는 양도 확연히 늘었어요;

예전 먹던 양의 두배를 하루만에 끝내는...


아.. 이래서 중성화 이후에 식이조절을 하지 않으면

돼냥이가 된다는거구나.. 절감하고 있습니다. ㅋ 


그래도 우리 보들이는 아직 날씬이니까 

아직은 다이어트 사료는 필요 없을꺼야~라고 생각하고..

저연령사료로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심각하게 고민이 될 정도예요 ㅠ.ㅠ


슬슬 뱃살이 바닥에........



유진은 보들에게 간식 주는것에 맛들려서

하루에 한번씩 냉장고를 열어라 호통칩니다;;;;



보들이 바닥에 있는 건 잘 못먹는지라

손바닥에 올려놓고 먹을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유진은 아직 그건 무리인지 ㅋ 


조금씩 잘라서 잡고 있다 보들이 입을 대면 

바닥에 내팽개쳐......



나름 교감의 현장??



보들이 먹는 사이에 간식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는

유진의 손이 분주합니다.



초 집중!



앙??? 안돼!!! 먹지마!!!



.......... 아직은 냥이와 먹는것의 구분이 잘 안가는 꼬맹이....ㅠ.ㅠ



+ 큰맘먹고 비싼 닭고기 트릿을 샀는데........ 흑.

안먹어요 ㅜ.ㅜ 

입맛이 저렴하셔서 그런가... 비싼 간식은 별로 안좋아하는 보들..


아.. 저 트릿을 어쩌지...




덧글

  • Reverend von AME 2013/06/16 10:15 # 답글

    하하 고양이 사료 먹어도 전혀 문제는 없겠지만 맛이 없을텐데. ㅎ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중성화를 한 영향보단 커간다는 증거 아닐까요.? 보통 1~6세 고양이들은 하루에 파우치 2~3개 + dry food(이건 오며 가며 먹으라고 놔두는 것) 가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엔 활동량이 많이 적어져서(사실 더 일찍 적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전혀 활동량 제약이 없는 경우도...) 조금 조절하는 게 좋다고 하고요. 9세 넘어가면 보통은 senior 노인 -_-; 용 사료를 먹이지만...저는 시도했다가 영 안 좋아하길래 그냥 일반용으로. 닭고기는 건조된 건가요.? Piki 한테 전에 건조된 멸치 같은 거 사다 줘 봤는데 전혀 안 먹더라고요. 딱딱한 건 씹길 싫어하던;;
  • i_jin 2013/06/16 10:21 #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 아직 성장기인 아이니 ~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 ㅎㅎ

    닭고기는 건조된 거예요~ 그래도 스틱형으로 된 트릿은 잘게 잘라주면 잘 받아먹는데 이번에 새로 산 네모진 트릿은....
    딱딱해서 싫어하는건가... 후기들이 매우 좋아서 큰맘먹고 구입한건데.. 하나도 제대로 먹어주지 않아서 완전 실망했어요. ㅠ.ㅠ
  • Rev V AMÉ 2013/06/16 10:24 #

    아, 저 그거 뭔지 알겠어요. 저도 닭고기는 아닌데 생선으로 네모낳게 된 걸 샀었는데 몇번 씹다가 뱉더라고요. 반면에 제 친구 고양이한테 갖다 주니까 엄청 잘 먹던... 사료 이야기에 더해서 Piki 는 요새 파우치를 4개까지 먹습니다. 안 주면 기분 상해서 구석에 처박혀 있길래 -_-;; 그냥 주곤 있는데...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긴 해도 왠지 4개는 무서워서 1개는 몰래 좀 작은 용량으로 바꿨어요. ㅋㅋ
  • i_jin 2013/06/16 16:12 #

    어쩌면 Piki는 다 알면서 모른척 해주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ㅎㅎ

    + 저도 가까운 곳에 사는 애묘인을 알면 이 트릿 드리고 싶어요 ㅠ.ㅠ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아파트 주변에 뿌려놔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멍비 2013/06/16 12:13 # 답글

    냥이마다 다른거같아요ㅎㅎㅎ루비도 380원짜리 닭가슴살에는 환장하면서 그릉그릉 난리더니 비싼마음먹고 수제 건조한닭가슴살 사줬더니 그닥 안좋아해요.....반개정도 먹고 냅두더라구요ㅠㅠ
  • i_jin 2013/06/16 16:13 #

    흑... 꼭 우리 꼬꼬맹이들 어릴때 공들여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무지막지하게 뱉어낼때의 기분이랄까요....
    쇼핑하면서 얼마나 골머리를 싸매면서 고르는데............ 이눔이 엄마 맘도 몰라주고!!!!
  • 흑곰 2013/06/16 18:05 # 답글

    비싸고 좋은것보단 불량 식품을 더 즐기는게 아닐까요?;;;(....?!)
  • i_jin 2013/06/17 08:37 #

    ㅎㅎ 역시... 몸에 안좋은게 맛은 좋다는 진리가........
  • 밤비마뫄 2013/06/17 06:13 # 답글

    저는 밤비입에 음식 들어가는거 보는게 그렇게 좋더랍니다.
    결과는...지방이 도넛처럼 내장을 감싸고 있는 돼냥이 밤비...
    그래도 밤비는 먹을거 다 먹고가서 행복하리라 믿어요..ㅜㅠ
    그래도 당뇨나 다른 병은 없어서 의사선생님도 신기해 하시더군요.
  • i_jin 2013/06/17 08:38 #

    지방도넛이... 슬금 보들이한테도 보여서 살짝 걱정이 ...... ㅋ
    그래도 녀석은 행복해보이니 아직까진 괜찮을꺼라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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