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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시간 by i_jin

보들에게 뽀뽀~하는 설.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지요.

보들이 안고 V~

보들이도 유설이는 별로 안무서워합니다. ㅎ 

안겨서 잠도 자지요 ~ 그릉그릉 그르르릉

보들의 천적은 유진 -_-;

그 와중에 유진은 체온계로 셀프 체온재기.

서로에게 적응 하는 기간이라 보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면에서...

유설은 지난 주 내내 코맹맹이 소리를 내다가 이젠 조금 잠잠해졌지만..

유진은 한밤에 컹컹거리는 기침소리의 후두염에 걸려 고생 중입니다.

하루종일 콧물 줄줄줄줄

이렇게 적응해나가는 거겠죠. ㅠ.ㅠ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에는 거실로 나와서 노트북으로 이런저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그럴때 보들은 바로 옆에 앉아서 냥냥 하면서 발을 툭툭 칩니다. ㅎ

안아달라는거죠.

완전 애절간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그럴때 안아서 만져주면 골골골골골 하다가 잠들어요 ^^

+ 아직까진 무릎 위로 뛰어오르는 행동은 하지 않고 앉아서 발을 툭툭 치는 정도만.

조금 더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풀쩍 뛰어오르는 날도 오겠지요.




덧글

  • 흑곰 2013/01/30 09:22 # 답글

    보들이가 톡톡 치면 "지금 왔는데 괜찮아요 ㅇ_ㅇ)?" 하고 질문하는건가요 ㅎㅎㅎ
  • i_jin 2013/01/30 09:23 #

    ㅎㅎ 정말 딱 그 느낌이에요. 툭툭 쳐놓고 이쁘게 앉아서 애절간절반짝 광선을 쫘~악 ^^
  • 여름 2013/01/30 10:05 # 답글

    큰애기가 고양이를 예뻐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경계심많은 고양이가 저렇게 아이 손에 몸을 턱 내맡기는걸 봐도 그렇고 참 용모만큼 마음도 이쁜 따님인듯..! 털날림이랑 알러지 때문에 걱정되실텐데.. 아기들이 저렇게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보니 저도 나중에 아이랑 동물을 같이 키워서 이런 모습 보고 싶어져요. 털날림 정 심하시면 밀어버리거나[근데 고양이는 전신마취해야 해서 부담이 크긴해요..] 매일매일 격하게 박박 빗어주고 이불위에 못 올라오게 교육시키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고향집에 엄마아빠가 거대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시는데 워낙 털 질색하셔서 관리 열심히 해주시니 고양이 사는집같지 않게 관리가 가능하긴 하더라는..^^;;;
  • i_jin 2013/01/30 10:19 #

    ㅎ 워낙 보들이녀석이 개의 멘탈을 가진........ 녀석이라 아무에게나 턱턱 몸을 잘 맡겨요. 심지어 맨날 깔아뭉개는 유진에게도..... 털날림과 알러지, 그리고 냥이 사막화는 매일이 고민의 연속인데.. ㅎ 절충점을 찾아내야죠 ^^

    다행히 보들이 녀석은 침실에는 안들어옵니다. 이젠 조금 적응이 되었다고 조금씩 탐을 내긴 하는데 대놓고 들어오진 못해서 수면권은 보장받고 있어요 ㅎㅎㅎ

    문제는... 보들이 털을 집어서 입에 넣는 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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