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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 밥 탐내는 유진. 동물 두마리........... by i_jin

보들과 하루 지내면서 느낀건...... 

유진과 동급이구나.........



이제 18개월 된 유진은 보들이 마냥 신기하고 가까이 하고 싶은 당신이다.

보들은...... 그냥 부담스러워하는 중.



보들이가 가는 곳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있지! 뿌잉뿌잉~



.... 보들이 사진을 찍는 노하우를 얼른 익혀야지... 

어느 각도가 잘 나오는지 도통 모르겠다. 저런 인상이 아닌데.......ㅠ.ㅠ



보들이가 항상 궁금한 유진



몇년 전에 신랑 입으라고 떠준 스웨터는 버림받아 보들이 이불이 됐음. ㅋ



샤프한 남자아이. 

같지만 여자아이라는게 함정 ㅎㅎㅎ 



뿅!! 



흐응 ~ 왠지모르게 연륜이 뭍어나는 눈빛......

5개월 맞느냐?!



그리고 유진은.. 보들 밥을 탐합니다.


...;;; 보들 밥이 과자처럼 생겨서 맛나보이는 듯.

처음 보들이 와서 물을 마실땐.. 옆에서 같이 입을 댔다가 혼났습니다.


... 아직은 동물 두마리.....


유진에게 엄청난 기세로 레슬링을 당하면서도 골골거리며 유진 곁으로 오는 이 녀석..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다치진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서...






+ 고수 냥이 집사님들께 여쭙니다.

1. 보들이 물을 엄!청! 먹습니다.

임보맘님께서도 보들이 다른 어른 고양이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신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셨는데;

정말 확실히 많이 먹어요.


원래 냥이들이 물을 많이 먹지 않아서 이런저런 냥이 물먹이기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만

혹시 신장이상이라던지 건강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내심 걱정이...


임보처에서 병원진료를 받았을땐(심장사상충,예방접종 1차 완료)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잘먹고 잘 놀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2. 보들이가 점프하는걸 못봤습니다.

간혹 샵에서 케이지생활을 오래한 녀석들 중에서는 움직임이 둔한 녀석들도 있다고 하던데.. 녀석이 그런게 아닐까 의심이..

(임보처에서도 원래 주인냥이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서 케이지 안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차차 나아지겠지..하고 생각은 하는데;

뛰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3. 물을 많이 먹어서 오줌도 엄청 싸는데;

한쪽에만 몰아싸서 아침에 감자캐는 일에 허리가 휘네요 ㅋ 

모래 값도 장난 아니고... 혹시 오줌양이 많은 냥이들 키우는 집사님 계신가요??


응고형 모래보다 흡수형이 오줌양 많은 냥이들한테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모래만 다 쓰고 펠렛형이나 홍화씨 쪽으로 바꿀까 생각합니다.


사용하고 계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




덧글

  • 흑곰 2013/01/23 10:16 # 답글

    ㅎㅁㅎ) 유진이랑 보들이랑 잘 지내는거 같군효 ㅎㅎㅎㅎ
  • i_jin 2013/01/23 10:54 #

    ㅎ 다행히 오늘은 보들이도 조금 더 적응을 한 모양인지 둘이서 장난도 치고 놀고 있어요 ^^
  • 2013/01/23 10: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23 11: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1/23 14:10 # 삭제 답글

    근데 또 원래 부터 그랬다고 하니 정확치는 않으나..
    너무 많은 양이면 검사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갑자기 물을 많이 먹는거면 신부전증이나 당뇨 자궁축농증 일 수 도 있대요.
    아직 어린냥이니 괜찮을듯도 합니다만 걱정스러우시면 확인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듯 합니다.^^

    아가랑 냥이랑 잘지내면 좋겠네요..둘다 너무 이뻐요~
  • i_jin 2013/01/23 16:01 #

    감사합니다 ^^ ㅎ 아직까진 서로 장난도 잘치고 잘 놀고 있어요.
    물을 많이 먹는 부분은 개묘차라는 말씀도 있고 잘 먹고 잘 노는 편이니 조금 더 지켜보려구요.

    다음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갈때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
  • Cat 2013/01/23 15:07 # 답글

    1. 물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도 많이 먹습니다. 내분비적인 호르몬(방어)이 나와 사람도 긴장하면 목타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거와 똑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 보들이가 임보처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았고 새로운 공간에 적응이 아직 덜된거니 보들이가 혼자 쉴수있는 보들이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아니면 윗분 말씀대로 신장이상, 결석, 요로질환, 당뇨, 자궁축농증등의 이유로도 물을 많이 먹어요.. 그치만 고양이는 물을 많이 먹는 동물 이기도 하구요.. 질병은 외부건강검진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혈액검사가 동반되고 신장수치를 돌려봐야 그나마 나오기도 하구요.. 결국 전입양자분이 엑스레이나 혈검같은 세부 건강검진을 하지 않은 이상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보들이 나이가 많지 않으니질병은 일단 배제하고 보들이만의 어둡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주심이 좋을꺼 같습니다.정 걱정되시면 bun 수치등의 신장관련 혈액 수치와 방광초음파만 해보세요 ^^

    2. 이 문제도 보들이가 긴장풀고 적응하면 점프도 보여줄꺼라 생각이 드네요.

    3.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는 사막화도 심하고 아기와 보들이에게도 좋지 않아요. 저는 두 존재를 위해서라도 펠렛을 추천합니다.
  • i_jin 2013/01/23 16:01 #

    답글 갑사합니다 ^^ 다음 예방접종을 하러 갔을때 문의해봐야겠어요.
    우선은 잘먹고 잘 놀아서 질병관련된 문제는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래는 아무래도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꾸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거듭 감사해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 초보집사라 ㅎ
  • chocochip 2013/01/26 02:27 # 답글

    와~~ 아기랑 함께하는 고양이, 정말 좋아요! 저도 이게 로망인데 조카들 근처에도 못 오게 하는 집안 분위기 때문에 서럽습니다. Cat 님의 답이 다 맞구요. 물 마시는 건 개묘차가 있으니 지켜보시다가 애가 어디 아파보인다- 기운 없거나 반응이 현저히 더디거나 그럴 땐 분명 아픈 겁니다. 하지만 Cat 님 답변처럼 너무 걱정마시고 지켜보시구요.

    점프 역시, 개묘차가 좀 있습니다. 그냥 우다다만 좀 하던 애가 어느 날 갑자기 3단 날라차기를 한다거나 공중 3회전 돌기를 성공하는 경우가 있어요. 야생에서라면야 다양한 상황이 있어서 움직임도 다양하지만 실내는 공간 구조가 단조로우니 움직임도 단조로워지는 것 같아요.

    펠렛으로 바꾸시기 전에 이거 한번 써보세요. 벤토쓰는 애들은 펠렛으로 바꾸면 한동안 적응 못하거나 아예 적응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건 오코플러스라고 톱밥이긴 한데 벤토처럼 쉬야가 뭉치는 편입니다. 벤토만큼 단단하게 뭉치는 건 아니지만요. 보들이가 이거 잘 쓰면 펠렛도 기대해볼만 해요. 오코플러스는 일반 벤토나이트용 화장실에서도 쓸 수 있지만, 펠렛모래는 전용 화장실을 써야 좋다는 차이도 있습니다.http://www.kitty09.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6030000&ps_goid=2541

    그리고 펠렛이든 오코플러스든, 벤토에 비하면 냄새를 한참 못 잡아주니 가급적 화장실을 베란다에 내두고 쓰심 좋아요. 이거 제가 쓰는 베란다 출입문이에요. 찬바람이 좀 세어들어오기 때문에 박스테이프로 틈새를 다시 한번 작작 붙여서 막아두고 있어요.
    http://www.kitty09.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11060000&ps_goid=2980
  • i_jin 2013/01/26 10:20 #

    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코플러스는 처음보는 모래제품이네요~ ㅎ

    그리고 출입문은 박스로 만들어볼까..생각하고 있었는데 ㅎ 생각보다 가격이 착하네요 ~ ^^
    너무 감사합니다 ~!
  • chocochip 2013/01/27 00:20 #

    가격 싸죠~ 저는 10만원으로 잘못 봐서;;; 베란다문을 내내 열어두고 추위에 벌벌 떨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10만원이라도 사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12000원에 좌절.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키우려면 확실히 벤토는 안 좋습니다. 하... 저도 벤토 4년 쓰다가 펠렛으로 바꾼지 1년인데, 여름철에 정말 냄새 못 잡아줘서 좌절했지만 그래도 집안에 모래 안 돌아다니고, 애들 발바닥에 시멘트처럼 엉겨붙은 벤토 안 봐서 좋아요. 벤토가 떡처럼 발바닥에 붙었는데 그거 그루밍한다고 핥고 있는 걸 목격하고 기겁해서 바꾼 거였거든요. 신장염이라던가 결석 등 고양이들 아픈 거 벤토 때문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근데 여름에 냄새 안 잡히는 건 제가 회사 다니느라 밤 늦게 퇴근해서 그러는데, 집에 계속 계시면 자주 치워주실 거니까 그럼 냄새도 심하진 않을 거에요.
  • 밤비뫄뫄 2013/01/28 09:18 # 답글

    캣피싱 토이나 요새 인기절정인 카샤카샤 붕붕으로 놀아주시면 막 날라다닐거 같은데요?
    아직 5개월이면 한참 우다다랑 높이뛰기를 할 나이인데....혹시 집안에 아기가 있으니까 보들이가 협조하는건지도 모르지요. ㅎㅎㅎ
  • i_jin 2013/01/28 11:10 #

    ㅎ 아직은 적응 중이어서 그런가봐요. 하루 하루 조금씩 움직임이 많아지더라구요 ^^
    아직 점프하는 걸 보지는 못했는데.. 점프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박스에 들어가있었던걸로 봐서 ㅎ 다리에 문제가 있거나 한것 같진 않아요 ~ ㅎㅎ
  • sfo airpor 2013/11/26 14:06 # 삭제 답글


    나는 http://deafsuccess.com/ 너희들이 영리 업무 및 범위의이 유형.도까지 보통 무엇을 즐기세요! 나는 우리의 blogroll에 너희들을 추가 한 좋은 작품들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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